MB+macro=MBcro
모티브는 클리앙에서.
모티브는 클리앙에서.
The potential of 3D is huge and software manufacturers drive people to additional exposure of cool 3D stuff. When it comes to the combination with cool devices (such as Apple computers) we can see a magnification of “coolness effect”. On the other side, market of enterprise software impacted by a significant influence of free business models.
FREE and COOL Trends in CAD/PLM « Daily PLM Think Tank Blog.
애플이 이번에 발표한 iPad는 이북 리더, PMP, 넷북 등 거의 모든 핸드헬드 디바이스 범주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서, 동시에 어느 범주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새로운 범주의 기기로 보입니다. 또한 본격적인 태블릿 PC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가 아닌 iPhone OS를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iPad라는 범주에 속하는 단 하나의 기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이 iPad의 성공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는 iPad의 지향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비디오, 사진, 이북 등을 하나의 기기에서 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기기 자체로 보면 컨텐츠의 생산보다는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기기 자체의 데이터 입력장치는 가상 키보드를 통한 텍스트 입력이 전부입니다. 카메라도 마이크도 없지요. 이 때문에 저는 iPad는 ‘모든 컨텐츠의 중심’이 아니라 ‘모든 컨텐츠의 끝에 있는 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컨텐츠의 생산이나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하고 싶다면 데스크탑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로 가면 될 겁니다. 노트북이든 넷북이든 데스크탑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는 iPad와 분명히 다른 영역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기 위해 방바닥에 엎드려 우분투 리눅스가 깔린 넷북을 켰습니다. 부팅이 완료되고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기까지 30초 정도가 걸렸고, 짤막하게 메모해 두었던 내용을 불러오기까지는 1분 남짓 걸린 것 같습니다. iPad는 어떨까요?
윈도우든 OS X든 리눅스든,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에 기반한 넷북은 데스크탑의 문제를 그대로 안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부팅에 시간이 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다소 무겁고, 이런저런 기능과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쉽지 않은 분들도 적지 않지요.
이런 점에서 iPad가 내세우는 가치는 일정 부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iPad에 실망한 것도 이해가 갑니다. 사실 iPad라는 기기는 ‘혁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기보다 애플이 선보일 iBooks 스토어라는 새로운 시장이 진짜 혁신을 불러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팟과 함께 ITMS(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아이폰과 함께 앱 스토어를 성공시켰습니다. 이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성공은 단순히 매출면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음악과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유통 나아가 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는 분석은 이제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iPad와 iBooks 스토어가 성공한다면 ITMS나 앱스토어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북 시장, 그리고 출판, 신문, 잡지 등 인쇄 미디어 시장이 바뀔 것이라는 일차적인 예상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변수는 한 발 앞서 시장을 일궈 온 강력한 경쟁자, 아마존의 존재일 겁니다. 아마존은 수백만 대의 킨들을 판매하고 41만개의 이북을 제공하면서, 2009년에 245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습니다. 이북 시장에서 애플은 이 막강한 상대와 겨루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또 상황이 다를 것 같습니다. iPad의 국내 출시가 확정적인 이상 iBooks 스토어도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 ITMS는 국내에 선보이지 않고 있으며 앱 스토어도 게임 범주가 빠져 있거나 달러로 결제해야하는 등, 국내에서 애플이 온전한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iPad 역시 한글 사용을 위해서는 차후 있을 OS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하고요.
요 며칠 동안 iPad 출시를 소개하는 보도를 생각 이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 애플이 신제품 발표에 이렇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것도 아이폰 국내 출시의 부수적인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국내의 언론과 관련 업계에서 iPad 또는 애플의 이북 시장 진출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iPad 이상으로 매력있는 기기를 만드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북 시장에서 애플이나 아마존과 경쟁하고 싶다면 매력있는 마켓 플레이스, 특히 또 하나의 ‘갈라파고스’가 아닌 세계에서 통하는 온라인 마켓 플랫폼을 만드는 데 더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중구난방인데,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두 가지입니다.
WordPress.com의 모바일 환경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폰과 블랙베리용 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 없이 동일한 블로그 주소로 접속해도 모바일 브라우저에 맞는 화면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역시 아이폰과 블랙베리에 각각 맞게끔 제공하고 있네요.
“세계 최초”에 열광하는 국내의 일부 성향을 적절히 자극하면서, 기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터무니 없는 업체의 보도/선전 자료를 검증 없이 베껴 적는 기사, 바로 다음날 등록신청이 거부되었다는 사실은 조용히 덮고 정정 보도조차 내지 않는 무책임함은 안타깝게도 국내 기술언론 매체의 부끄러운 현주소이다.
기존의 PLM의 응용중의 하나인 제품비용계산과 제품중심 탄소발생량 계산이 매우 유사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제품비용계산도 재료비와 공정비를 계산을위하여 제품구조와 routing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탄소발생량도 제품구조를 통한 소요재료측면의 계산과 이를 가공하는 공정측면의 발생량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중략)
즉 PCF(Product Carbon Footprint) 부분도 PLM의 추후 통합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가능하다.
via KEDB PLM :: 지속가능생산12 – PCF와 PDM의 비교 -1 PLM 확장응용으로써의 PCF 검토 이유.
우선, PLM 시스템 도입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설계 방법론의 표준화” 입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의 볼팬을 주고 설계자 100명에게 3D 모델링해 보라고 해 보십시오. 아마 최종 결과물의 View는 같을지언정 그 3D 내부를 들여다 보면 설계자 모두 설계한 방법이 틀릴 것입니다. 이 말이 바로 설계 방법론의 표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그린 Assembly를 서로 서로 붙여서 하나의 장비로 만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실제 설계 데이터보다 파트 서로의 연관성을 이어주기 위한 부수의 데이터가 더 많아서, 장비 전체 assy의 파일 크기는 끝도 없이 커질 것입니다.
Feedburner
RSS